해외축구 분류

"인터셉트는 절도, 패스워크는 공조!" 울산, 경찰관 동호회와 이색 맞대결…올해 3번째 '김현석을 이겨라' 성료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701_141349_6a45209d53171.jpg
울산 HD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울산 HD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과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은 지난달 24일 울산 동구 소재 서부구장에서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 축구 동호회 'FC U.P.C(Ulsan Police Football Club)'를 초청해 올해 세 번째 '김현석을 이겨라'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경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울산의 '감독을 이겨라' 시리즈는 2018년 첫 킥오프 이후 K리그 내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꼽혀 왔다. 사령탑을 비롯한 코치진과 사무국이 지역 아마추어 및 생활 축구 동호회와 직접 경기를 치르며 소통하는 취지로 시작됐고, 현재는 다른 구단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독창적인 역사와 의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경찰관으로 구성된 FC U.P.C가 참가해 'TEAM 미스터 울산'과 맞대결을 펼쳤다. 양 팀은 승패를 떠나 축구를 매개로 함께 땀 흘리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울산은 경기 후 감사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경기장 한편에서는 출전을 기다리던 경찰관들이 경기 상황을 형사법에 빗대어 재치 있게 풀어내며 분위기를 더 유쾌하게 만들었다. 몸싸움 과정에서 파울이 선언되자 "상해죄가 성립된다"는 농담이 오갔고, 득점 상황을 두고는 "계획성과 실행력이 모두 갖춰진 완전 범죄"라고 평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FC U.P.C 관계자는 "평소 응원하던 울산 코치진과 같은 그라운드에서 함께 땀 흘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김현석 감독은 "지역사회의 안녕을 위해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과 축구로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축구를 통해 서로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은 만큼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빌려 지난달 12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영덕에서 7박 8일간의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한 울산은 오는 5일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현재 2위(8승 2무 5패·승점 26)에 올라 있는 울산은 최근 에릭이 부상에서 복귀한 데 이어 국내 무대 검증을 마친 '만능 멀티 플레이어' 토마스까지 품으며 순풍에 돛을 달게 됐다.
 



"인터셉트는 절도, 패스워크는 공조!" 울산, 경찰관 동호회와 이색 맞대결…올해 3번째 '김현석을 이겨라' 성료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슬롯체험


랜덤슬롯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