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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물려받은 주장 완장 내던진다! 로메로, '강등 위기' 토트넘 떠나나…"바르셀로나 영입 명단 포함, 바스토니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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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크리스티안 로메로
 

[골닷컴] 배웅기 기자 = 크리스티안 로메로(28)가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에게 주장 완장을 물려받은 지 1년 만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는 알레한드로 바스토니(27·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영입이 무산될 경우 대안으로 로메로를 검토하고 있다"며 "바스토니와 달리 오른발잡인 그는 주로 오른쪽 스토퍼로 뛰며 데쿠 단장과 한지 플릭 감독이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우승을 차지하는 등 검증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로메로는 타고난 리더이자 승부사이며 후방에 충분한 공간을 두고 플레이할 수 있는 기량을 지녔다. 또한 빠르고 수비 위치 선정이 뛰어나며 일대일 상황에서 어떤 상대와도 맞설 수 있을 만큼 공격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는 이미 로메로의 측근과 접촉해 관심을 전했고, 이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토트넘의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될 시 이적은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다른 동료와 마찬가지로 로메로 역시 계약에 이적 관련 조항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영입 후보는 바스토니지만 인테르가 7천만 유로(약 1천 212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어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반면 로메로는 토트넘이 강등 위기에 처하면서 보다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상황이다. 아르헨티나 매체 '카데나 3 아르헨티나'의 과거 보도에 의하면 토트넘은 영국 외 구단에 한해 로메로의 이적료로 3천 800만 유로(약 763억 원)를 책정했다.
 

로메로는 최근 왼쪽 무릎 내측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 진단을 받았다. 지난달 12일 선덜랜드전(0-1 패)에서 브라이언 브로비와 경합을 벌이던 중 밀려나며 안토닌 킨스키와 충돌했고, 이 과정에서 왼쪽 무릎이 꺾였다. 이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로메로는 결국 눈물을 보이며 케빈 단소와 교체됐다.
 

불행 중 다행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에는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의 가스톤 에둘 기자는 지난달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로메로는 왼쪽 무릎 내측 인대에 미세한 손상을 입었다. 다행히 수술까지는 받지 않아도 되나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 최소 6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토트넘의 잔여 시즌 일정은 더 이상 소화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에게 물려받은 주장 완장 내던진다! 로메로, '강등 위기' 토트넘 떠나나…"바르셀로나 영입 명단 포함, 바스토니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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