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앙제전 1골 1도움 맹활약…"리그·UCL 모두 우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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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5)이 26일(한국시간) 앙제 원정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인은 전반 7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흐른 공을 잡아 골키퍼를 제친 후 밀어 넣으며 시즌 리그 3호골을 터뜨렸다. 후반 7분에는 코너킥으로 루카스 베랄두의 쐐기골을 도왔다.
이강인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3개의 키패스를 기록했다. 올 시즌 공식전 36경기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강인은 경기 후 "앙제는 좋은 팀이라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 생각했다. 리그1과 챔피언스리그 모두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
PSG는 승점 66(21승 3무 7패)으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PSG는 오는 29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9경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강인의 리그 3호골은 지난 2월 9일 마르세유전 이후 2개월 만이다. PSG는 지난 시즌 4관왕(리그1·UCL·쿠프 드 프랑스·트로페 데 샹피옹)을 달성한 바 있다. 이강인은 2023년 PSG에 합류한 이후 73경기 11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 PSG는 29일 뮌헨과의 4강 1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5월 7일 원정 2차전을 치른다. PSG의 리그1 우승 매직넘버는 9다. PSG는 5월 4일 니스(홈), 5월 11일 낭트(원정), 5월 17일 브레스트(홈), 5월 24일 리옹(원정)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PSG는 2022-23시즌 이후 3년 만의 리그1 우승에 도전한다. 이강인은 최근 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50여 일 앞두고 A매치 34경기 5골을 기록 중이다. 한국 대표팀은 6월 12일 체코(과달라하라), 19일 멕시코(멕시코시티),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몬테레이)과 A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강인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3경기 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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