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용자가 '존재하지 않는' 바파나 바파나 유니폼 공개… 월드컵 앞두고 SNS 뜨거운 논란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9 조회
- 목록
본문

한 X 이용자가 공식 발표된 적 없는 바파나 바파나 유니폼 사진을 게시하자 축구 팬들 사이에서 열띤 논쟁이 벌어지며 SNS가 들썩이고 있다. 월드컵 개막을 불과 8주 앞둔 시점에서 나온 일이다.
2026년 FIFA 월드컵까지 8주가 남은 가운데, 자국 대표팀을 응원하려는 팬들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많은 서포터들이 축구 최대의 무대인 월드컵을 앞두고 본격적인 응원 준비에 나서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새로운 국가대표 유니폼이 최근 출시되면서, 많은 팬들이 월드컵을 겨냥해 정식 키트를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아디다스는 2026년과 2027년 바파나 바파나 유니폼을 공개하며 르코크 스포르티프를 대체하고 공식 기술 파트너로 복귀했다. 이번 월드컵 시즌에 맞춰 발표된 것이다.
이번 런칭으로 남아공 국가대표팀 유니폼에 다시 한번 ‘세 줄(Three Stripes)‘ 로고가 등장하게 됐으며, 팀은 월드컵을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홈 유니폼은 전통을 이어받아 옐로우 베이스에 칼라와 소매 부분에 그린 트림이 포인트로 들어갔다. 또한 남아공의 12개 공식 언어를 상징하는 톤온톤 패턴이 더해져 하나됨(통일성)을 강조했다. 이는 팀이 월드컵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어웨이 유니폼은 좀 더 다른 접근을 보여준다. 짙은 그린 베이스에 골드와 화이트 디테일, 그리고 화이트 폴드오버 칼라가 특징이다. 또한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어웨이 유니폼에 다시 도입되는 트레포일 로고도 적용됐다.
그러나 이번 주, @I_am_Munaa라는 계정의 X 이용자가 공식 발표된 적 없는 흰색 아디다스 바파나 바파나 유니폼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자 누리꾼들은 혼란에 빠졌다.
그는 "내가 주문한 것과 내가 받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이 수상한 유니폼이 월드컵 테마의 특별 에디션인지, 아니면 단순한 가짜 제품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X 이용자가 '존재하지 않는' 바파나 바파나 유니폼 공개… 월드컵 앞두고 SNS 뜨거운 논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