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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2026년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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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는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22년 항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야구대표팀의 지휘는 류지현 감독이 맡게 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류 감독을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적임자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앞서 지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경기력향상위원 면접 평가를 진행했다.

이 평가에서 류 감독은 국가대표 팀 운영 계획의 구체성, 분석 능력, 선수단 장악력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 감독은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은 후 본격적으로 코칭스태프 구성과 선수 발탁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미 올해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을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끌며 뛰어난 지도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류지현 감독, 2026년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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