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분류

'되살아나는 방망이' 이정후, 2루타 포함 멀티히트…타율 두 자릿수 회복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두 경기 만에 멀티 안타를 작성하며 살아나는 조짐을 보였다.

이정후는 15일(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과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쳤던 이정후는 13일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주춤했지만, 이날 다시 안타 2개를 뽑아내며 타격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시즌 초반 심한 부진으로 1할대 타율에 머물렀던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07(58타수 12안타)까지 끌어올리며 2할대에 안착했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신시내티의 우완 투수 브래디 싱어를 맞아 좌익수 쪽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생산했다.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싱커를 공략한 결과였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 엘리엇 라모스의 유격수 땅볼 때 2루까지 진루했으나, 그다음 타자가 나오지 않아 득점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우익수 방향의 2루타를 터뜨렸다. 싱어와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번에는 몸쪽 싱커를 받아쳐 장타를 완성했다.

이는 지난 11일 볼티모어전 이후 3경기 만에 기록한 시즌 5번째 2루타다.

이번에도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라모스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은 이뤄지지 않았다.

6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이정후는 내야 땅볼로 아웃됐다. 투수 앞 강습타구가 굴절되면서 1루 쪽으로 향했고, 신시내티 1루수 살 스튜어트가 잡아 1루를 먼저 밟았다.

9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감했다.

팀 성적에서 샌프란시스코는 신시내티에 1-2로 아쉽게 패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신시내티(3개)보다 많은 7개의 안타를 때려냈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나오지 않아 1점 차로 석패했다.

신시내티는 투수진의 호투 속에 3회말과 4회말 각각 솔로 홈런 한 방씩 터뜨리며 승리를 따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비 레이는 5이닝 동안 2피안타(2홈런) 4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펼쳤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다.



'되살아나는 방망이' 이정후, 2루타 포함 멀티히트…타율 두 자릿수 회복

토토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검증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사이트순위 먹튀검증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슬롯체험


랜덤슬롯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