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초대형 경사’ 토트넘 이적하자마자 희소식 날아왔다…세네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전격 발탁→북중미 월드컵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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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us Senesi Argentina 2025
최근 토트넘으로 이적한 마르코스 세네시(29·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12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세네시가 대회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치면서 낙마한 레오나르도 발레르디(마르세유)의 대체 발탁이다.
예비 55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되면서 대회 출전이 좌절되는 듯했던 세네시는 대회가 개막한 날 극적으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부름을 받으면서 커리어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휴가를 떠나 있었던 세네시는 곧바로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베이스 캠프지에 합류할 예정이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오는 17일 대회 조별리그 J조 1차전 알제리전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세네시는 이미 스칼로니 감독 밑에서 A매치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지난 2022년 처음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그는 지금까지 통산 3경기를 뛰었다. 이번 대회에선 니콜라스 오타멘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그리고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백업할 거로 예상된다.
그야말로 겹경사다. 세네시는 최근 토트넘과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네시를 영입했다”면서 “(오는 30일) 본머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대로 국제 이적 절차를 거쳐 내달 1일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5번을 배정받았다.
“토트넘의 선수가 된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기분”이라고 입단 소감을 밝힌 세네시는 “토트넘 팬들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구단을 원래 위치로 되돌려 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토트넘은 “세네시에게 이번 주는 계속해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다. 그는 이제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면서 “지난 10일 토트넘 선수가 되기로 계약서에 서명한 데 이어,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부름을 받아 월드컵 우승 타이틀 방어에 나설 예정”이라고 축하했다.
[오피셜] ‘초대형 경사’ 토트넘 이적하자마자 희소식 날아왔다…세네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전격 발탁→북중미 월드컵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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