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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명단 제외' 이유 있었다…LAFC 감독 이례적 분노! SON 2도움→극장 승리에도 "MLS, 우리의 결승 진출 원치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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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마크 도스 산토스(49) 로스앤젤레스(LA) FC 감독이 메이저리그사커(MLS)의 행정에 공개적인 불만을 표했다.
 

LAFC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톨루카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에서 티모시 틸만과 은코시 타파리의 연속골을 묶어 2-1로 승리했다. 2차전은 오는 7일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펼쳐진다.
 

이날 선발로 나선 손흥민(33·LAFC)은 후반 6분 틸만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타파리의 극적인 결승골을 모두 도우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도스 산토스는 승리에도 불구하고 웃지 못했다. 미국 매체 '워킹 더 레드'의 같은 날 보도에 따르면 도스 산토스는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MLS는 LAFC가 결승에 진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듯하다"는 폭탄 발언을 내놓았다.
 

배경은 이러하다. LAFC는 올 시즌 첫 경기였던 2월 18일 레알 CD 에스파냐전(6-1 승리)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7경기를 소화했는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까지 6경기를 더 치러야 한다. 무려 10주 동안 주말과 주중 경기를 반복하는 강행군이다. 손흥민이 12일 포틀랜드 팀버스전(1-2 패)과 23일 콜로라도 래피즈전(0-0 무승부)에서 명단 제외된 이유기도 하다.
 

도스 산토스는 "이것은 스캔들이나 다름없다. MLS가 왜 일정을 조정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남미에서는 SE 파우메이라스나 CR 플라멩구가 8강이나 준결승에 진출하면 도움을 받는다. 파리 생제르맹(PSG) 역시 리그 1 일정이 변경되고는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10주 동안 토요일, 수요일, 토요일 경기를 반복하고 있다. 때로는 토요일 오후에 경기를 치르기도 한다. 이를 두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한 이를 만나보고 싶다.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며 "축구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이 아니"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톨루카와 2차전은 오는 3일 미국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와 2026 MLS 서부 콘퍼런스 10라운드 원정 경기로부터 불과 나흘 뒤 치러진다. 톨루카의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는 백두산 높이(2,744m)에 육박하는 해발 2,670m의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악명이 높은 원정길인 만큼 샌디에이고전의 로테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손흥민 명단 제외' 이유 있었다…LAFC 감독 이례적 분노! SON 2도움→극장 승리에도 "MLS, 우리의 결승 진출 원치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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