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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현장] ‘루빅손 친정 비수+마사 원맨쇼’ 대전, ‘이동경 만회골’ 울산 4-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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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빅손
 

[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대전 하나시티즌이 호랑이굴에서 울산 HD를 제압했다.
 

대전은 26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서 루빅손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정재희, 디오고, 마사의 연속골에 힘입어 이동경이 한 골을 만회한 울산에 4-1 승리를 거뒀다.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인 대전은 승점 12점 7위로 도약했다. 지난 시즌까지 울산에 몸담았던 루빅손이 선제골로 친정 울산에 비수를 꽂았고, 마사는 1골 1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반면, 무패 행진을 2경기(1승 1무)에서 멈춘 울산은(승점17) 2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홈팀 울산은 4-2-3-1을 꺼냈다. 원톱에 허율, 뒤에서 강상우-이동경-이진현이 지원 사격했다.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중원을 꾸렸고, 심상민-이재익-정승현-최석현이 포백을 형성,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원정팀 대전은 4-5-1로 맞섰다. 디고오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루빅손-마사-정재희가 2선에 배치됐다. 이순민과 김봉수가 중원을 맡았고, 박규현-안톤-조성권-강윤성이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 이창근이 최후방을 사수했다.
 

전반 시작 1분 만에 울산이 화끈한 공격을 전개했다. 강상우가 전방으로 패스를 찔렀고, 허율이 대전 아크 대각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한 볼이 골문을 벗어났다. 2분 이동경 왼발 프리킥에 이은 허율의 문전 헤더가 골대를 넘겼다.
 

대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1분 정재희가 울산 측면에서 볼을 가로채 크로스를 올렸지만, 루빅손에게 닿지 않았다. 13분 디오고가 피지컬을 앞세워 수비수의 견제를 뿌리치고 전방 패스를 시도, 루빅손이 울산 문전을 파고들었으나 슈팅이 빗맞았다.
 

계속 두드리던 대전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16분 하프라인에서 역습을 전개한 마사가 전방으로 킬패스를 찔렀다. 루빅손이 울산 최석현과 경합을 이겨내고, 문전으로 질주해 조현우를 앞에 두고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시즌 첫 골.
 

일격을 당한 울산이 고삐를 당겼다. 전반 21분 보야니치가 터치라인에서 상대 아크 먼 거리로 패스를 넣었고, 허율이 재치 있게 툭 건드렸다. 이진현이 대전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다가 김봉수와 경합 중 넘어졌으나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 26분 이동경의 송곳 패스를 건네받은 허율이 상대 박스 안에서 한 차례 접고 찬 오른발 슈팅이 이창근 손끝에 걸렸다. 이어 이동경의 대포알 슈팅은 이창근 품에 안겼다.
 

대전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28분 디오고의 리턴 패스를 받은 마사가 쏜살갈이 울산 문전을 파고들어 이재익을 제치고 때린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조현우에게 막혔다. 31분 김봉수 크로스에 이은 마사의 문전 헤더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흐른 볼을 정재희가 울산 문전에서 오른바롤 깎아 때렸지만, 이재익에게 차단됐다.
 

대전이 전반 42분 추가골을 뽑아냈다. 김봉수의 패스를 받은 디오고가 울산 아크에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원터치 패스를 했다. 정재희가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의 화력은 식을 줄 몰랐다. 전반 추가시간 정재희가 코너킥을 올렸고, 마사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을 시도했다. 조현우에게 막힌 볼을 디오고가 문전에서 가볍게 밀어 넣었다. 대전이 울산에 세 골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산은 조현택과 이희균 카드를 꺼냈다. 최석현과 강상우가 벤치로 물러났다.
 

교체 투입된 조현택이 후반 3분 대전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어 강력한 왼발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곧바로 이진현 대신 말컹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울산의 공격을 잘 차단한 대전이 또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8분 마사가 울산 아크에서 감아 찬 슈팅이 조현우를 뚫고 득점으로 연결됐다. 4-0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마사가 원맨쇼를 펼쳤다. 후반 12분 마사가 울산 아크에서 감아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았다.
 

울산은 후반 12분 허율을 빼고 장시영을 넣으며 스피드를 더했다.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으며 대전의 골문을 열기 위해 애썼다. 19분 말컹이 상대 아크에서 반칙을 얻었다. 이동경의 왼발 프리킥이 벽에 걸렸다. 29분 심상민 대신 트로야크를 넣어 수비를 강화했다.
 

대전은 후반 29분 주민규, 서진수, 김현욱으로 공격에 변화를 줬다. 루빅손, 디오고, 정재희에게 휴식을 줬다.
 

울산이 다시 힘을 냈다. 후반 33분 상대 문전에서 트로야크의 헤딩 패스를 받은 이동경의 연이은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34분 코너킥에서 트로야크의 문전 헤더가 골라인 통과 직전 수비수에게 막혔다.
 

계속 공세를 퍼붓던 울산은 힘이 빠졌다. 오히려 주민규를 앞세운 대전이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41분 울산 페널티박스 안에서 주민규가 찬 슈팅이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43분 마사가 아크에서 절묘하게 감은 슈팅이 조현우에게 막혔다.
 

울산이 만회골에 성공했다. 후반 44분 이규성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대전 문전에서 왼발 감아 차기로 득점했다. 남은 시간을 잘 보낸 대전이 적지에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GOAL 현장] ‘루빅손 친정 비수+마사 원맨쇼’ 대전, ‘이동경 만회골’ 울산 4-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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