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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권·시민단체, 월드컵 방문객에 "구금·추방 위험…여행 주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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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미국 내 주요 인권·시민단체들이 미국을 찾는 관람객, 선수, 취재진을 대상으로 여행 주의를 권고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23일(현지시간)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전미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 등 수십 개 단체가 월드컵 기간 중 인권 침해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단체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과 소수 인종, 성소수자(LGBTQ+) 등에 대한 보호 약화를 주요 위험 요소로 지적했다. 또한 구금 시설에 수감될 경우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다며, 방문객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긴급 대응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ACLU는 "FIFA가 대회 참가자와 개최 도시 주민들의 기본적 인권을 존중하도록 압박할 수 있지만, 아직 의미 있는 보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FIFA는 "규정 제3조에 따라 국제적으로 인정된 모든 인권을 존중하며, 권리 보호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월드컵 개최국에서 자국 단체들이 여행 주의를 권고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대회를 앞두고 미국 내 인권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美 인권·시민단체, 월드컵 방문객에 "구금·추방 위험…여행 주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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